냉전과 현대 전쟁
6·25 전쟁과 베트남 전쟁부터 걸프 전쟁,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까지 냉전 이후의 전쟁을 공식 기록과 기밀 해제 문서로 정리합니다.
- 아프가니스탄 전쟁 2001~2021: 20년의 경과2001년 가을 공습으로 시작해 2021년 8월 카불 공항에서 끝난 아프가니스탄 전쟁 20년을 미 의회조사국 보고서, 나토·유엔 기록, 미 국방부·호주 전쟁기념관·한국 외교부 자료로 따라갑니다. 탈레반의 등장, 본 협정과 ISAF, 반군의 귀환과 증파, 치안 이양, 2020년 합의와 철수, 한국군 파견, 사상자와 비용까지 봅니다.
- 장진호 전투: 영하 30도의 철수1950년 11월 말 장진호 둘레에서 미 제1해병사단과 육군·국군 부대가 훨씬 많은 중국군에 둘러싸였습니다. 산길 하나와 하늘, 공중에서 떨어뜨린 다리로 바다까지 내려온 2주를 공개 기록으로 따라가고, 자료마다 다른 숫자를 나란히 봅니다.
- 냉전 군비 경쟁: 폭격기에서 미사일, 위성까지1949년 핵 독점이 깨진 뒤 미국과 소련의 경쟁이 폭격기에서 미사일로, 다시 위성으로 옮겨 간 과정과 '격차'라는 착각, 위기 뒤에 이어진 조약들을 공개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 쿠바 미사일 위기: 13일 동안의 핵 위기1962년 10월 쿠바에서 소련 미사일 기지가 발견된 뒤 13일 동안 무엇이 오갔고 어떻게 끝났는지, 그리고 수십 년 뒤에야 알려진 사실까지 미국 정부의 공개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 디엔비엔푸 전투: 프랑스의 인도차이나 전쟁이 끝난 곳1953년 11월 프랑스군이 라오스 국경 가까운 깊은 골짜기에 낙하산으로 내려 기지를 세웠고, 1954년 5월 7일 그 기지가 무너졌습니다. 왜 그곳이었는지, 하늘로만 보급하던 기지가 어떻게 버티다 무너졌는지, 워싱턴이 무엇을 망설였는지 당대의 미국 정부 문서로 따라갑니다.
- 포클랜드 전쟁: 대서양 끝의 해전과 상륙1982년 영국과 아르헨티나가 남대서양의 섬을 두고 74일 동안 싸운 포클랜드 전쟁을 영국 의회 기록, 유엔 결의문, 미국 외교문서로 따라갑니다. 1833년부터 이어진 주권 분쟁, 4월 2일 상륙과 결의 502호, 약 12,900 km를 건넌 기동부대, 벨그라노와 셰필드, 산카를로스 상륙과 스탠리 항복, 사상자 수와 전쟁 뒤 영국 정부가 꼽은 교훈까지 봅니다.
- 사이공 함락(1975): 베트남 전쟁의 끝1973년 파리 평화협정에서 1975년 4월 30일 대통령궁 문이 열리기까지, 남베트남이 넉 달 만에 무너진 과정을 미 국무부 역사실 문서, 대통령 연설, 포드 대통령 도서관, 텍사스공대 베트남 센터, 호주 전쟁기념관 자료로 따라갑니다. 중부 고원의 후퇴, 워싱턴의 원조 요청, 비행기에서 헬리콥터로 바뀐 철수, 자료마다 다른 숫자와 엇갈리는 평가를 봅니다.
- 통킹만 사건: 기밀 해제 문서가 말하는 것1964년 8월 2일과 4일, 통킹만의 미 구축함 두 척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미 국무부 외교 문서집(FRUS), 국립문서보관소, 해군 함정사, 그리고 국가안보국(NSA)이 2005~2006년에 공개한 자료로 두 밤을 나눠 따라갑니다. 보복 공습과 통킹만 결의, 엇갈리는 해석, 결의 폐지까지 봅니다.
- 걸프 전쟁(1991): 사막의 방패에서 사막의 폭풍까지1990년 8월 2일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에서 1991년 2월 28일 전투가 멈출 때까지를 미 국무부 역사실, 유엔 안보리 결의문, 미 의회조사국·회계감사원 보고서, 미 해군 보고서, 호주 전쟁기념관 자료로 따라갑니다. 빚과 국경 다툼, 결의 660·678·687, 다섯 달의 집결과 43일의 공습, 나흘의 지상전, 패트리엇 평가가 바뀐 과정, 사상자 수와 참전 군인의 병까지 봅니다.
- 걸프전 공중전: 스텔스기와 정밀유도무기가 주목받은 이유1991년 사막의 폭풍 작전의 43일 공중전을 유엔 결의문, 미 국무부 역사실, 미 회계감사원(GAO) 평가로 따라갑니다. 쿠웨이트 침공과 결의 678호, 출격 9만 회의 규모, 밤에만 난 스텔스기 F-117과 레이저 유도 폭탄이 주목받은 까닭, 그리고 유도탄이 8%뿐이었다는 기록과 전쟁 뒤 주장과 자료의 차이까지 봅니다.
- 호찌민 루트: 정글 속 보급로와 차단 작전북베트남에서 라오스를 거쳐 남베트남으로 사람과 물자를 나른 호찌민 루트는 길 하나가 아니라 그물이었습니다. 이 길이 어떻게 커졌고, 미국이 폭격과 센서 장벽으로 끊으려 한 시도가 당대 문서에 어떻게 적혔는지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흥남 철수: 배 위에 오른 피란민1950년 12월, 동부 전선의 유엔군은 흥남 항구 하나로 바다를 건너 물러났고 피란민 9만여 명이 함께 배에 올랐습니다. 왜 바다였는지, 어떻게 흘러갔는지, 숫자가 자료마다 어떻게 다른지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이아드랑 전투와 헬기 공중기동1965년 11월 베트남 중부 고원에서 헬기로 내려앉은 미군 대대가 북베트남군과 맞붙었습니다. 헬기로 싸우는 사단이 어떻게 생겼고, 이아드랑에서 헬기가 무엇을 실어 나르고 어떤 물음을 남겼는지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급조폭발물과 MRAP: 도로 위 위협이 차량을 바꾼 과정이라크·아프가니스탄에서 길가 폭탄이 미군 사상의 큰 몫을 차지하자 미군 차량이 증가장갑 험비와 장갑 키트에서 MRAP, 험지용 M-ATV로 바뀐 과정을 미 감사원과 의회조사국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빠른 조달의 방식과 대가, 효과를 두고 갈리는 숫자, 무거운 차의 한계까지 함께 봅니다.
- 인천상륙작전: 조수 간만의 차와 크로마이트 작전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은 왜 그날, 아침과 저녁 두 번에 나뉘어 이루어졌을까요. 낙동강까지 밀린 여름, 맥아더의 구상과 해군의 반대, 9 m를 넘나드는 조수와 갯벌과 좁은 수로, 영흥도 정찰과 기만, 월미도 포격과 방파제 상륙, 서울 수복, 자료마다 다른 숫자와 엇갈리는 평가를 미 해군 역사유산사령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 자료로 따라갑니다.
- 이란-이라크 전쟁: 8년의 소모전1980년 9월 이라크의 침공으로 시작해 1988년 8월 정전으로 끝난 이란-이라크 전쟁을 단계별로 따라갑니다. 침공과 역전, 바스라 앞의 소모전, 유조선 전쟁, 화학무기와 도시 전쟁, 결의 598과 정전, 이란항공 655편을 둘러싼 설명과 비판, 자료마다 크게 다른 사상자 추정까지 봅니다.
- 이라크 반란과 증파: 전쟁이 끝난 뒤의 전쟁2003년 5월 '주요 전투 종료' 선언 뒤 이라크에서 반란이 커진 과정, 점령 당국의 두 명령, 사마라 황금 사원 폭파와 종파 폭력, 2007년 증파와 안바르의 각성, 폭력이 줄어든 까닭을 둔 학계의 서로 다른 해석, 2011년 철수와 자료마다 다른 희생자 수를 미국 정부 기록과 국제기구·학술 자료로 따라갑니다.
- 이라크 전쟁(2003): 바그다드까지 3주2003년 이라크 전쟁이 왜 시작되었는지, 더 작은 병력으로 짠 계획과 쿠웨이트에서 바그다드까지의 두 갈래 진격, 바그다드가 무너진 뒤의 혼란, 끝내 나오지 않은 대량살상무기를 미국 정부 기록, 유엔 결의, 미국과 영국의 공식 조사 보고서로 따라갑니다.
- 고지전과 정전협정: 2년 동안 이어진 협상1951년 7월 개성에서 시작해 1953년 7월 판문점에서 끝난 휴전회담과, 회담이 이어지는 동안 능선마다 벌어진 고지전을 함께 따라갑니다. 다섯 가지 의제, 1년 반을 끈 포로 문제, 피의 능선·단장의 능선·백마고지·저격능선, 반공포로 석방, 7월 27일의 서명과 마지막 포성, 군사분계선과 비무장지대를 한국학중앙연구원, 유엔군사령부, 미 해군 역사유산사령부, 영국 의회 기록으로 봅니다.
- 미그 앨리: 한국전쟁의 제트기 공중전1950년 11월 압록강 하늘에 MiG-15가 나타난 뒤, 청천강과 압록강 사이의 좁은 하늘은 제트 전투기끼리 맞붙는 곳이 됐습니다. 그곳이 어디였고 왜 국경을 넘지 못했는지, 숫자가 누가 셌느냐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6·25 전쟁의 발발: 1950년 6월 25일 새벽1950년 6월 25일 새벽 38선에서 시작된 전쟁의 첫 나흘을 당일 미국 대사관 전보, 유엔 안보리 결의문, 한국학중앙연구원 백과 항목으로 따라갑니다. 38선이 생긴 배경, 남북의 병력과 장비 차이, 지역별 공격 시각, 소식이 워싱턴과 뉴욕에 닿은 경로, 의정부와 춘천, 한강교 폭파와 서울 함락까지 봅니다.
- 코소보 공습(1999): 공군력만으로 치른 78일1999년 3월 24일부터 6월 10일까지 나토가 지상군 없이 공습만으로 유고슬라비아와 치른 78일을 나토·유엔·구유고 국제형사재판소(ICTY)·미 국무부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코소보 자치권 박탈에서 라착과 랑부예, 3만 8,000회 넘는 출격, 지상군 논쟁, 중국 대사관 오폭, 군사기술협정과 결의 1244, 자료마다 다른 민간인 사망 집계, 개입의 합법성을 두고 갈린 목소리까지 봅니다.
- 2020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드론이 주목받은 44일2020년 9월 27일에 시작해 11월 10일 0시 휴전으로 멈춘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전쟁을 미 의회조사국 보고서, 3자 성명 원문, 두 나라 정부 기록, OSCE 자료와 연구소 분석으로 따라갑니다. 분쟁의 뿌리, 6주의 경과, 휴전 조항, 드론이 주목받은 까닭과 그 해석을 두고 나온 견해, 사람에게 남긴 피해까지 봅니다.
- 낙동강 방어선: 다부동과 마지막 저지선1950년 8월과 9월, 국군과 유엔군이 낙동강을 따라 그은 마지막 선을 어떻게 지켰는지 따라갑니다. 방어선의 모양과 자료마다 다른 크기, 북한군의 8월·9월 공세, 대구로 가는 길목 다부동, 바다와 하늘로 온 보급과 지원, 포로 살해와 학도병, 인천상륙작전과 함께 시작된 반격을 국가기록원, 한국학중앙연구원, 미 육군·해군, 영국 의회 기록으로 봅니다.
- 한국군의 베트남 파병: 결정과 경과, 남은 논쟁1964년부터 1973년까지 이어진 한국군의 베트남 파병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미국 외교문서(FRUS)로 따라갑니다. 의료진에서 두 개 사단까지 늘어난 과정, 브라운 각서와 국회 표결, 자료마다 다른 병력·희생자 숫자, 베트남 특수, 그리고 용병 논쟁·수당·고엽제·민간인 피해 의혹이라는 남은 논쟁을 함께 봅니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연표: 2022년부터 공개 기록으로2014년 크림반도에서 2022년 2월 24일 전면 침공, 유엔 총회 표결, 국제사법재판소와 국제형사재판소의 결정, 흑해 곡물 협정과 카호우카 댐, 핀란드·스웨덴의 나토 가입, 2025년 안보리 결의 2774, 유엔 인권 감시단이 확인한 민간인 피해까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날짜와 사건을 유엔과 국제기구의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 6일 전쟁(1967): 첫날 공습이 바꾼 전쟁1967년 6월 5일 아침 이스라엘 공군의 공습으로 시작해 엿새 만에 멈춘 6일 전쟁을 미 국무부 역사실, 미 육군 연구서, 유엔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5월의 위기가 어떻게 전쟁이 됐는지, 공군에 건 군대가 첫날 무엇을 했는지, 휴전과 결의 242, 피난민과 손실, 그리고 그 승리가 1973년 전쟁에 남긴 것을 살펴봅니다.
-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10년의 개입1979년 12월부터 1989년 2월까지 소련군 10년의 아프가니스탄 개입: 진입 전의 정변과 망설이던 결정, 유엔과 미국의 대응, 길어진 전쟁과 반군 지원, 제네바 협정과 두 단계 철수, 아프간 사람들에게 남은 피해.
- 구정 공세: 군사 결과와 여론이 엇갈린 공세1968년 설 연휴에 북베트남군과 베트콩이 남베트남 도시 대부분을 한꺼번에 공격했습니다. 공격은 몇 주 만에 밀려났지만 미국의 전쟁 정책은 두 달 만에 방향을 바꿨습니다. 미국 정부의 당대 문서로 그 엇갈림을 따라갑니다.
- 베트남 전쟁 한눈에: 1955년부터 1975년까지1954년 디엔비엔푸에서 프랑스가 물러난 뒤 17도선으로 나뉜 베트남, 고문단에서 지상군으로 커진 미국의 개입, 통킹만 결의, 헬리콥터와 레이저 유도 폭탄, 구정 공세, 파리 협정, 1975년 사이공 함락까지를 연표 한 장으로 따라갑니다. 기준마다 다른 시작 날짜와 자료마다 다른 사망자 수도 공개 기록으로 나란히 봅니다.
- 욤 키푸르 전쟁(1973): 대전차 미사일과 지대공 미사일의 충격1973년 10월 6일 이집트와 시리아의 기습으로 시작된 욤 키푸르 전쟁을 미 국무부 역사실, 미 육군 연구서, 유엔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보병의 대전차 미사일과 땅에서 쏜 지대공 미사일이 첫 며칠에 무엇을 했는지, 흐름이 어떻게 뒤집혔는지, 휴전과 미국의 핵 경보, 그리고 전쟁이 남긴 협상과 교리의 변화까지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