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와 1차 세계대전
크림 전쟁과 미국 남북전쟁에서 1차 세계대전까지, 철도와 전신, 기관총과 전차가 전쟁을 산업의 일로 바꾼 과정을 봅니다.
- 미국 남북전쟁 한눈에: 1861년부터 1865년까지1861년 4월 섬터 요새의 첫 포격에서 1865년 애퍼매톡스 항복과 수정헌법 13조까지 미국 남북전쟁을 연표 한 장으로 따라갑니다. 노예제와 분리 독립, 북부와 남부의 인구·공업 차이, 강선 소총·철갑함·철도·전신, 해상 봉쇄와 유럽, 해방 선언과 흑인 병사, 자료마다 다른 사망자 수를 미국 정부 기관의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애퍼매톡스와 재건: 남북전쟁은 어떻게 끝났나1865년 4월 피터즈버그를 떠난 리의 군대가 여드레 만에 애퍼매톡스에서 항복하기까지, 항복 조건과 가석방, 조약 없이 조각조각 끝난 전쟁, 그리고 1877년까지 이어진 재건(군정 구역, 수정헌법 13·14·15조, 해방민국)을 미국 정부 기관의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자료마다 다른 숫자와 재건에 대한 엇갈리는 평가도 나란히 놓습니다.
- 게티즈버그 전투: 사흘 동안의 전환점1863년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의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게티즈버그 전투를 미 국립공원청과 미 육군 군사사 센터 자료로 따라갑니다. 리가 북쪽으로 온 까닭, 사흘의 흐름, 강선 머스킷과 대포, 자료마다 다른 병력·사상자 수, 국립묘지와 272단어의 연설, '전환점'이라는 말의 범위를 봅니다.
- 유틀란트 해전: 드레드노트 함대끼리의 단 한 번 대결1916년 5월 31일 북해에서 영국 대함대와 독일 대양함대가 맞붙었습니다. 왜 싸웠고 이틀이 어떻게 흘렀는지, 양쪽이 모두 이겼다고 한 까닭을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솜 전투: 첫날 기록이 남긴 질문1916년 7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프랑스 북부 솜강 일대에서 벌어진 솜 전투를 영국 전쟁박물관, 캐나다 보훈부, 영연방 전쟁묘지위원회 등의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왜 그곳이었는지, 일주일의 포격과 첫날, 141일의 경과와 첫 전차, 자료마다 다른 사상자 수, 기록 영화와 기념비, 그리고 엇갈리는 기억을 봅니다.
- 베르됭 전투: 300일의 소모전1916년 2월부터 12월까지 프랑스 뫼즈강가의 요새 도시 베르됭에서 벌어진 전투를 영국 전쟁박물관, 독일 역사박물관, 베르됭 기념관 자료로 따라갑니다. 독일이 베르됭을 고른 까닭과 목적을 둘러싼 논쟁, 두오몽 요새와 '신성한 길', 대포와 보급의 몫, 자료마다 다른 사상자 수, 두 나라가 이 전투를 기억하는 방식을 봅니다.
- 1차 대전의 독가스와 화학무기 금지 협약1915년 4월 벨기에 이프르에서 처음 크게 쓰인 독가스가 1차 대전 동안 어떻게 퍼졌고, 병사들이 어떻게 막으려 했으며, 1925년 제네바 의정서와 1993년 화학무기금지협약으로 국제 규범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OPCW, 영국 전쟁박물관, 캐나다 보훈부, 유엔·국제적십자위원회 조약 자료와 학술 논문으로 따라갑니다.
- 크림 전쟁: 전신과 사진, 나이팅게일이 등장한 전쟁1853년부터 1856년까지 러시아와 오스만·영국·프랑스·사르데냐가 싸운 크림 전쟁을 한 장의 연표로 따라갑니다. 발라클라바의 경기병 여단, 무너진 겨울 보급과 개편, 전보와 손으로 쓴 공문, 종군 기자와 사진 마차, 나이팅게일의 통계 도표, 파리 조약과 자료마다 다른 숫자를 영국과 프랑스의 공공 기관 자료로 봅니다.
- 최초의 전차와 캉브레 전투: 참호를 넘으려는 기계참호와 철조망 앞에서 멈춘 1차 대전 서부 전선에서 영국이 왜 전차를 만들었는지, 리틀 윌리와 마더, 1916년 9월 솜의 첫 출전, 1917년 11월 캉브레의 대량 투입과 독일 반격, 프랑스·독일·미국의 첫 전차, 1918년 아미앵까지를 공식 기관과 박물관 자료로 따라갑니다. 자료마다 다른 전차 수와 사상자도 나란히 봅니다.
- 보불전쟁: 참모본부와 철도가 만든 승리1870년 7월부터 1871년 5월까지 프로이센과 독일 동맹국이 프랑스와 싸운 보불전쟁을 한 장의 연표로 따라갑니다. 엠스 전보, 철도로 한 집결과 평시에 짜 둔 군단, 샤스포 소총과 크루프 대포, 세당·메스·파리 포위, 베르사유의 황제 선포와 프랑크푸르트 조약, 자료마다 다른 병력 숫자를 독일역사박물관과 나폴레옹 재단 자료로 봅니다.
- 갈리폴리 전역: 해협을 열려던 상륙 작전1915년 2월 다르다넬스 해협 포격에서 1916년 1월 철수까지, 갈리폴리 전역을 한 장의 연표로 따라갑니다. 3월 18일 해전과 기뢰·이동식 곡사포, 헬레스와 안작 상륙, 8월 공세와 조용한 철수, 질병과 보급, 자료마다 다른 사상자 숫자, 튀르키예와 호주·뉴질랜드에 남은 기억을 영국 전쟁박물관과 호주 전쟁기념관 자료로 봅니다.
- 봉오동·청산리 전투: 독립군 무장 투쟁의 기록1920년 6월 봉오동과 10월 청산리에서 독립군이 일본군과 싸운 전투를 국사편찬위원회 『신편 한국사』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항목으로 따라갑니다. 전투가 왜 일어났고 어떻게 흘러갔는지, 독립군은 어떻게 무장했는지, 기록마다 다른 전과 숫자를 어떻게 읽을지, 전투 뒤 경신참변과 자유시사변까지 함께 봅니다.
- 모니터함과 버지니아함: 철갑함끼리의 첫 대결1862년 3월 미국 버지니아주 햄프턴 로즈에서 남부의 철갑함 버지니아와 북부의 철갑함 모니터가 처음으로 맞붙었습니다. 불탄 프리깃이 어떻게 철갑함이 됐고, 100일 남짓 만에 지은 모니터는 무엇이 달랐으며, 이틀 동안 무슨 일이 있었고 누가 이겼는지, 두 배가 남긴 것을 미 해군 역사유산사령부, 미 국립공원청, NOAA의 기록으로 봅니다.
- 아편전쟁: 증기 군함이 연 중국의 항구1839년 광저우의 아편 폐기에서 1842년 난징 조약, 1860년 베이징 조약까지 두 번의 아편전쟁을 연표 한 장으로 따라갑니다. 차와 은과 아편으로 기운 무역, 광저우 체제와 임칙서, 철제 증기선 네메시스가 보여 준 바다의 차이, 불평등 조약의 세 기둥, 영국과 학계 자료마다 다른 숫자, 두 나라가 이 전쟁을 서로 다르게 기억하는 까닭을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철도와 전신: 남북전쟁을 산업의 전쟁으로 만든 것미국 남북전쟁에서 철도와 전신이 무엇을 바꾸었는지 공개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전쟁 전에 깔린 선로와 전선, 군대가 맡은 미 군용 철도, 기차로 옮긴 병력과 보급, 링컨과 전신, 남부의 철도, 자료마다 다른 숫자, 전쟁 뒤에 남은 것을 미 국립공원청·국립문서보관소·육군 자료로 봅니다.
- 강선 소총과 미니에 탄: 남북전쟁의 사상자가 많았던 배경총열 안의 나선 홈은 오래전부터 알려졌지만 보병의 주력 무기는 1850년대까지 활강총이었습니다. 밑동이 벌어지는 미니에 탄이 그 막힘을 어떻게 풀었는지, 스프링필드와 엔필드 소총, 앤티텀 숲에서 나온 탄, 사상자 숫자를 읽는 법, 그리고 '소총이 사상자를 키웠다'는 오래된 설명과 그 반론을 미 국립공원청 자료로 따라갑니다.
- 러일전쟁과 쓰시마 해전: 동아시아를 바꾼 전쟁1904년 2월부터 1905년 9월까지 러시아와 일본이 만주와 한국을 두고 벌인 러일전쟁을 한 장의 연표로 따라갑니다. 뤼순과 봉천의 육전, 지구 반 바퀴를 돈 발트 함대와 쓰시마 해전, 시베리아 철도와 속사포·기뢰·어뢰, 포츠머스 조약과 한국이 겪은 일, 자료마다 다른 숫자와 나라마다 다른 시각을 공식·학술 자료로 봅니다.
- 슐리펜 계획과 마른 전투: 빠른 승리 계획이 멈춘 곳러시아가 동원하는 동안 프랑스를 먼저 쓰러뜨리려던 독일의 계획이 1914년 8~9월 벨기에와 마른에서 어떻게 흘러가다 멈췄는지, 그 뒤 서부 전선이 왜 참호선으로 굳었는지, 계획 자체를 두고 어떤 학계 논쟁이 있는지를 독일·영국 박물관 기록과 학술지 서평으로 따라갑니다.
- 2차 보어 전쟁: 무연 화약과 게릴라전1899년부터 1902년까지 영국과 두 보어 공화국이 남아프리카에서 싸운 전쟁을 연표로 따라갑니다. 금광과 투표권, 검은 주간과 세 포위전, 연기가 적은 무연 화약과 탄창 소총, 농가 불태우기와 수용소, 자료마다 다른 사망자 수, 페레니힝 조약까지 영국·호주·남아프리카의 기관과 학자 자료로 봅니다.
- 셔먼의 진군: 애틀랜타에서 바다까지1864년 11월 애틀랜타를 떠난 셔먼의 연방군 6만여 명이 보급선 없이 조지아를 가로질러 12월 서배너에 닿기까지를 연표와 도형 그림으로 따라갑니다. 특별 야전 명령 120호의 징발 규칙과 실제 피해, 철도 파괴, 군대를 따라 자유를 찾아 나선 사람들과 에버니저 개울 사건, 특별 야전 명령 15호, 캐롤라이나 원정, 자료마다 다른 숫자와 엇갈리는 평가를 미국 공공 기관의 기록으로 봅니다.
- 참호전: 서부전선은 왜 4년 동안 움직이지 않았나1914년 가을 영국 해협에서 스위스 국경까지 이어진 참호선은 1918년 봄까지 거의 같은 자리에 머물렀습니다. 참호선이 생긴 과정과 여러 겹의 짜임, 공격이 '들어가기'에서 '돌파'로 이어지지 못한 까닭, 가스·갱도·전차·포병 방법 같은 시도, 1918년에 전선이 다시 움직인 과정을 영국·캐나다·호주의 공식 박물관 자료로 따라갑니다.
- 빅스버그와 아나콘다 계획: 미시시피강을 둘러싼 싸움남북전쟁 초에 나온 스콧의 아나콘다 계획에서 1863년 7월 4일 빅스버그 항복까지, 미시시피강을 두고 2년 가까이 이어진 싸움을 미 국립공원청과 미 육군 군사사 센터의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강과 절벽, 실패한 운하, 포대 통과와 상륙, 47일의 포위, 증기선과 철갑 포함, 자료마다 다른 숫자까지 봅니다.
- 1차 대전의 공중전: 정찰기에서 전투기까지1914년 길을 잃던 첫 정찰 비행에서 1918년 한 전투에 1,500대 가까이 모인 하늘까지, 1차 대전의 공중전을 영국 공군 박물관, 스미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호주 전쟁기념관, 독일역사박물관, 미 공군의 공개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기구와 사진기, 프로펠러 너머로 쏘는 문제, 편대와 전투기 부대, 도시 공습과 영국 공군의 탄생, 에이스 이야기, 자료마다 다른 숫자와 평가까지 봅니다.
- 1차 세계대전은 왜 시작됐나: 사라예보에서 동원령까지1914년 6월 28일 사라예보의 총성에서 8월 4일 영국의 참전까지, 한 달 남짓한 7월 위기를 날짜순으로 따라갑니다. 두 동맹과 군비 경쟁, 발칸의 민족 문제, 최후통첩과 세르비아의 답, 꼬리를 문 동원령, 베르사유 조약 231조에서 피셔 논쟁과 『몽유병자들』까지 이어진 책임 논쟁을 공개 기록으로 정리합니다.
- 1차 대전의 끝과 베르사유 조약: 휴전에서 평화 조약까지1918년 봄 독일의 마지막 공세에서 11월 11일 휴전, 1919년 6월 28일 베르사유 조약 서명과 1920년 1월 발효까지를 미 국무부 역사실, 영국 전쟁박물관, 독일 역사박물관 기록과 조약 원문으로 따라갑니다. 조약이 땅과 군대, 전쟁 책임과 배상, 국제연맹에 대해 무엇을 적었는지, 미국 상원은 왜 비준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가혹했나 타협이었나를 두고 엇갈리는 견해를 나란히 봅니다.
- 1차 대전 U보트와 호송 선단: 바다 밑 전쟁의 시작1914~1918년 독일 U보트가 영국으로 가는 배를 끊으려 한 전쟁을 영국 전쟁박물관, 독일 역사박물관, 미 국무부 역사실 등의 공개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나포 규칙과 무제한 잠수함전, 루시타니아호와 서식스 서약, 1917년 미국의 참전, 호송 선단을 둘러싼 논쟁과 그 결과, 자료마다 다른 숫자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