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세 전쟁사
임진왜란부터 30년 전쟁, 미국 독립전쟁, 나폴레옹 전쟁까지 화약이 군대를 바꾼 시대의 전쟁을 다룹니다.
- 미국 독립전쟁: 렉싱턴에서 요크타운까지1775년 렉싱턴 녹지의 총성에서 1781년 요크타운 항복, 1783년 파리 조약까지 미국 독립전쟁을 연표 한 장으로 따라갑니다. 세금 다툼이 전쟁이 된 과정, 민병대와 대륙군, 사라토가와 프랑스 동맹, 머스킷과 소총, 체서피크 해전, 미국과 영국 기관마다 다른 숫자, 왕당파·흑인·원주민에게 남은 결과를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아우스터리츠 전투: 세 황제의 전투1805년 12월 2일,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이 러시아·오스트리아 동맹군과 맞선 아우스터리츠 전투를 나폴레옹 재단의 연표와 포고문, 프레스부르크 조약 원문, 독일역사박물관 자료로 따라갑니다. 3차 동맹에서 시작해 프라첸 고지의 하루, 1805년 프랑스군의 조직, 승자의 숫자를 읽는 법, 조약이 바꾼 지도까지 봅니다.
- 명량 해전: 13척 기록과 울돌목1597년 정유재란 때 진도와 해남 사이의 좁은 바닷길 울돌목에서 벌어진 명량 해전을 『선조실록』에 실린 이순신의 보고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항목들로 따라갑니다. 13척과 12척, 133척과 31척 같은 숫자가 어느 기록에서 왔는지, 판옥선과 총통은 어떤 배와 무기였는지, 해전이 전쟁에 무엇을 남겼는지 함께 봅니다.
- 세키가하라 전투: 일본의 천하가 정해진 하루1600년 세키가하라 골짜기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이시다 미쓰나리의 군대가 맞붙은 하루를 일본 국립국회도서관, 문화청, 기후현 기념관, 미 국립공원청의 공개 자료로 따라갑니다. 히데요시의 죽음에서 배치와 경과, 화승총과 표식, 자료마다 다른 날짜와 숫자, 막부와 오늘의 전장까지 봅니다.
- 트라팔가르 해전: 넬슨이 전열을 끊은 날1805년 10월 21일 스페인 트라팔가르곶 앞바다에서 넬슨의 영국 함대가 두 줄로 곧장 들어가 프랑스·스페인 연합 함대의 한 줄을 끊었습니다. 왜 싸웠고, 그날 하루가 시간대별로 어떻게 흘렀으며, 범선 시대 군함은 왜 옆으로 쐈는지, 자료마다 다른 숫자와 해전이 남긴 것을 그리니치 왕립 박물관과 영국 국립문서보관소의 기록으로 봅니다.
- 워털루 전투: 나폴레옹의 마지막 하루1815년 6월 18일 벨기에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이 웰링턴의 연합군과 블뤼허의 프로이센군에게 진 하루를 영국·독일 박물관과 나폴레옹 재단의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엘바 탈출과 백일 천하, 비 온 밤, 우구몽과 방진, 머스킷과 베이커 소총, 자료마다 다른 병력과 사상자 숫자까지 봅니다.
- 잉글랜드 내전: 왕과 의회가 싸운 전쟁1642년 노팅엄의 왕의 깃발부터 1645년 네이즈비, 1649년 찰스 1세의 처형, 1660년 왕정복고까지, 왕과 의회가 왜 맞섰고 신형군과 머스킷·창의 군대가 어떻게 싸웠으며 무엇을 남겼는지 영국 국립육군박물관과 국립문서보관소 자료로 정리합니다.
- 화약 혁명: 머스킷과 대포가 군대를 바꾼 과정축제의 불꽃이던 화약은 불화살과 로켓을 거쳐 성을 부수는 대포와 보병의 머스킷이 되었습니다. 중국의 불화살, 고려의 화통도감, 에든버러성의 몬스 메그, 별 모양 요새, 화승총에서 뇌관까지 따라가고, '군사 혁명'을 두고 학자들이 무엇을 다투는지 나란히 봅니다.
- 임진왜란 한눈에: 1592년부터 7년의 전쟁1592년 4월 부산에 상륙한 일본군은 한 달이 안 되어 서울에 닿았습니다. 그 뒤 바다와 고을에서 흐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명나라 군대와 강화 교섭, 1597년의 재침과 1598년의 끝, 그 시대의 무기와 남은 기록까지 7년을 한 번에 따라갑니다.
- 정묘·병자호란: 남한산성의 47일1627년 정묘호란과 1636~1637년 병자호란을 『인조실록』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항목으로 따라갑니다. 인조가 강화도 대신 남한산성으로 들어간 경위, 성안의 병력과 식량, 강화도 함락과 삼전도의 항복, 주화와 척화의 서로 다른 생각, 그리고 47일이 어떤 날짜에서 나온 수인지 함께 봅니다.
- 1812년 러시아 원정: 대육군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1812년 6월 니멘 강을 건넌 나폴레옹의 대육군이 12월에 일부만 돌아오기까지를 따라갑니다. 최후통첩과 1년의 준비, 스무 나라에서 모은 군대, 화덕과 말먹이로 본 보급, 보로디노와 모스크바 화재, 베레지나, 빌뉴스 무덤의 DNA가 보여 준 병을 나폴레옹 재단, 러시아 대통령 도서관, 파스퇴르 연구소 자료로 보고 자료마다 다른 날짜와 숫자를 나란히 놓습니다.
- 나폴레옹 전쟁 한눈에: 군단 체제와 징병1792년부터 1815년까지 유럽을 휩쓴 전쟁을 연표 한 장으로 훑고, 그 전쟁을 떠받친 두 장치인 징병과 군단이 어떻게 생겼고 바다와 이베리아반도와 러시아에서 어떤 한계에 부딪혔는지, 사망자 수는 왜 자료마다 다른지 독일·영국 국립 박물관과 나폴레옹 재단의 학자 글로 봅니다.
- 임진왜란의 의병과 승병: 관군 밖의 전쟁1592년 여름 고을마다 일어난 의병과 승려들의 군대 의승군이 관군과 무엇이 달랐는지, 누가 어디서 일어나 어떻게 싸우고 버텼는지, 그 힘과 한계는 어디까지였는지를 『선조수정실록』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항목으로 따라갑니다.
- 7년 전쟁: 여러 대륙에서 동시에 벌어진 첫 세계 전쟁1754년 오하이오 숲의 작은 요새에서 시작해 1763년 파리와 후베르투스부르크의 두 조약으로 끝난 7년 전쟁을 북아메리카, 유럽, 인도, 바다의 네 무대로 따라갑니다. 일제 사격과 경보병, 봉쇄 함대, 자료마다 다른 병력 수, 승리가 남긴 빚까지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스페인 무적함대(1588): 바다와 날씨가 가른 원정1588년 펠리페 2세가 잉글랜드 침공을 위해 보낸 스페인 함대가 영국 해협과 칼레, 그라블린을 지나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를 돌아 절반 안팎만 돌아가기까지를 영국 국립문서보관소가 옮겨 적은 당대 편지, 그리니치 왕립 박물관, 북아일랜드 국립박물관의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범선과 대포, 화약 부족, 자료마다 다른 숫자와 열흘 어긋난 달력까지 봅니다.
- 30년 전쟁: 종교 전쟁이 유럽 질서를 바꾸다1618년 프라하성 창문에서 시작해 1648년 베스트팔렌 평화로 끝난 30년 전쟁을 네 시기의 연표로 따라갑니다. 전쟁 기업가와 군세로 굴러간 군대, 민간인이 치른 값과 자료마다 다른 사망자 추정, 종교 전쟁이라는 이름을 둘러싼 학자들의 견해, 뮌스터와 오스나브뤼크의 조약을 독일·오스트리아·스웨덴 공공 기관 자료와 조약문으로 봅니다.
- 거북선: 기록으로 확인되는 것과 모르는 것거북선을 조선왕조실록의 기사, 200여 년 뒤에 나온 『이충무공전서』, 학자들의 견해로 나눠 읽습니다. 실록 기사가 그린 모습과 아직 다투는 물음(철갑, 2층·3층, 용머리, 척수)을 함께 봅니다.
- 이순신과 한산도 대첩: 학익진 기록 읽기1592년 7월 견내량에서 한산도 앞바다로 이어진 해전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항목과 한국고전번역원이 옮긴 옛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학익진에 대해 기록이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 판옥선과 총통, 자료마다 다른 척수와 전과를 함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