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유럽과 태평양의 주요 전투, 레이다와 암호 해독, 항공모함과 보급처럼 2차 세계대전을 움직인 사건과 기술을 다룹니다.
- 영국 본토 항공전: 레이다와 관제가 만든 방공망1940년 여름과 가을, 영국 공군은 레이다 기지와 관측대, 작전실을 하나로 이은 방공망으로 독일 공군을 맞았습니다. 왜 싸웠고 어떻게 흘러갔는지, 숫자가 자료마다 어떻게 다른지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쿠르스크 전투: 거대한 전차전의 기록과 신화1943년 여름 독일의 성채(Zitadelle) 작전이 왜 몇 달씩 미뤄졌는지, 소련이 어떻게 깊은 방어와 반격을 미리 준비했는지, 7월 5일 공격에서 7월 13일 중지 결정과 8월의 소련 반격까지를 미 육군의 공식 전사와 독일 국립 박물관, 학술지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역사상 가장 큰 전차전'과 프로호로프카의 손실 숫자처럼 기억과 기록이 어긋난 곳도 자료끼리 견주어 봅니다.
- 레이테만 해전: 역사상 가장 큰 해전1944년 10월 필리핀 둘레의 바다에서 네 갈래 싸움이 한꺼번에 벌어졌습니다. 일본의 미끼 작전, 둘로 나뉜 미국의 지휘, 사마르 앞바다의 작은 함대가 어떻게 이어졌는지, '가장 큰 해전'이라는 말이 어떤 기준에서 맞는지를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미드웨이 해전: 암호 해독과 항공모함 네 척1942년 6월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미국과 일본의 항공모함 부대가 맞붙었습니다. 암호 해독이 무엇을 알려 줬고 6월 4일 하루가 어떻게 흘렀는지, 숫자와 해석이 왜 갈리는지를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스탈린그라드 전투: 도시 하나가 전쟁의 방향을 틀다1942년 여름 석유를 노린 독일의 공세가 어떻게 볼가강 가의 도시 하나에 묶였는지, 건물과 층을 두고 벌인 시가전, 11월의 포위, 모자랐던 공중 보급과 구원 작전, 1943년 1월 31일과 2월 2일의 항복을 미 육군 전사, 영국 전쟁박물관, 미 국립문서보관소 자료로 따라갑니다. 도시에 남은 민간인, 자료마다 다른 숫자, '전환점'이라는 해석도 함께 봅니다.
- 대서양 전투: U보트와 호송 선단의 긴 싸움1939년부터 1945년까지 독일 U보트는 대서양을 건너는 상선을 노렸고, 연합국은 배를 묶어 지키는 호송 선단으로 맞섰습니다. 왜 이 바닷길이 중요했는지, 1943년 5월에 무엇이 바뀌었는지, 숫자가 자료마다 어떻게 다른지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벌지 전투: 겨울 숲에서 시작된 독일의 마지막 공세1944년 12월 16일 아르덴 숲에서 시작된 독일의 기습이 왜 안트베르펜을 노렸는지, 생비트와 바스토뉴의 교차로, 말메디 학살, 길과 연료와 날씨가 가른 싸움, 뫼즈강 앞의 멈춤과 1945년 1월 25일의 전선 회복을 미 육군, 영국 전쟁박물관, 미 국립문서보관소 자료로 따라갑니다. 숲속 마을의 민간인, 자료마다 다른 숫자, 여러 이름과 평가도 함께 봅니다.
- 버마 전역: 정글과 하늘 보급의 전쟁1942년 인도까지 밀려난 연합군은 3년 뒤 버마를 되찾았습니다. 길 없는 정글과 산에서 하늘 보급이 어떻게 판을 바꿨는지, 임팔·코히마와 험프 공수, 자료마다 다른 숫자를 공개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 항공모함 시대의 시작: 전함에서 항모로 바뀐 바다1910년 순양함 뱃머리의 나무 발판에서 1945년 야마토의 마지막까지, 항공모함이 전함을 대신해 바다의 중심이 된 과정을 미 해군 역사유산사령부와 국무부 역사실 등 공개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 노르망디 상륙 작전: D-데이의 준비와 하루1944년 6월 6일 연합군이 영국 해협을 건너 노르망디 해안에 내렸습니다. 2년 넘게 미뤄진 계획, 조수와 날씨로 고른 날짜, 다섯 해변과 오마하의 아침, 자료마다 다른 숫자를 공개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 덩케르크 철수: 33만 명을 바다로 빼낸 9일1940년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영국과 프랑스 해군이 덩케르크 항구와 모래밭에서 연합군을 실어 나른 다이나모 작전을 따라갑니다. 바닷가까지 몰린 까닭, 날마다 실어 온 인원, 방파제와 모래밭에서 큰 배와 작은 배가 일을 나눈 방식, 기뢰·공습·해안포, 남겨진 포로와 장비, 자료마다 다른 철수 인원을 램지 보고서, 영국 하원 기록, 영국 공군 박물관, 프랑스 국방부 자료로 봅니다.
- 에니그마와 블레츨리 파크: 암호 기계를 푼 사람들독일군이 깰 수 없다고 믿은 암호 기계 에니그마를 폴란드, 프랑스, 영국이 차례로 이어 풀었습니다. 기계의 구조, 블레츨리 파크라는 조직, 해독 정보가 쓰인 곳, 수십 년 동안 지킨 비밀을 공개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 1940년 프랑스 전역: 아르덴 숲을 지난 기갑부대1939년 9월의 선전포고 뒤 몇 달 동안 싸움이 없던 서부 전선이 1940년 5월 10일 어떻게 무너졌는지, 만슈타인의 계획과 아르덴 숲, 스당의 뫼즈강 건너기, 아라스와 정지 명령, 덩케르크 철수, 6월 22일 콩피에뉴 휴전까지를 독일·영국·프랑스의 공식 기관과 박물관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자료마다 다른 숫자와 엇갈리는 설명도 나란히 봅니다.
- 과달카날 전역: 비행장 하나를 둘러싼 6개월1942년 8월 미 해병대가 솔로몬 제도의 과달카날에 내렸습니다. 짓다 만 비행장 하나를 두고 여섯 달 동안 땅과 바다와 하늘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이오지마와 오키나와: 일본 본토로 가는 마지막 섬들1945년 미군은 일본 본토 앞의 두 섬, 이오지마와 오키나와에 상륙했습니다. 왜 이 섬들이었고 싸움이 어떻게 흘렀는지, 주민이 겪은 일과 숫자·평가가 왜 갈리는지를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한국광복군: 임시정부의 군대와 국내 진공 계획1940년 충칭에서 생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군대, 한국광복군을 국사편찬위원회 『신편 한국사』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항목으로 따라갑니다. 병사를 어디서 모았는지, 중국의 「9개 준승」이 무엇이었는지, 인도·버마 전선과 미국 OSS와의 독수리작전, 실행 직전에 멈춘 국내진공작전과 해방 뒤의 귀국·해체까지 봅니다.
- 맨해튼 계획과 히로시마·나가사키편지 한 통에서 시작된 미국의 원자폭탄 사업이 1945년 8월 두 도시에 무엇을 남겼는지, 투하 결정과 사망자 수가 왜 자료마다 갈리는지를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북아프리카 전역과 엘 알라메인: 사막의 보급 전쟁1940년 12월부터 1943년 5월까지 리비아와 이집트의 해안 길을 오간 북아프리카 전역을 따라갑니다. 지중해를 건너는 추축군의 바닷길과 아프리카를 돌아오는 영국의 바닷길, 기름과 물, 항구까지의 거리가 공세를 어떻게 묶었는지, 엘 알라메인 전투와 그 뒤의 추격, 횃불 작전과 튀니스 항복까지를 웨이벌·알렉산더 보고서, 영국 하원 기록, 호주 전쟁기념관과 보훈부, 오하이오 주립대 자료로 봅니다.
- 바르바로사 작전: 독일의 소련 침공1941년 6월 22일, 독일은 2년 전 불가침 조약을 맺은 소련을 침공했습니다. 세 집단군의 진격과 거대한 포위전, 모스크바 앞의 겨울 반격, 전차·말·철도의 보급 문제, 전선 뒤의 학살과 포로까지 공개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 진주만 공격: 태평양 전쟁의 시작1941년 12월 7일 아침, 일본 항공모함 6척의 비행기가 하와이 진주만의 미국 태평양 함대를 쳤습니다. 왜 일어났고 두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무엇이 부서지고 무엇이 남았는지를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2차 세계대전으로 가는 길: 1930년대의 침략과 유화1931년 만주에서 1939년 폴란드까지, 침략은 어떤 차례로 이어졌고 영국과 프랑스는 왜 양보를 택했을까요. 유화 정책을 두고 갈리는 평가까지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전략폭격 논쟁: 도시 폭격은 전쟁을 끝냈나2차 대전의 연합군 전략폭격은 공장을 노리다 도시 전체를 겨냥하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함부르크·드레스덴·도쿄 공습, 전쟁 직후 미국 전략폭격 조사단의 결론, 효과와 도덕을 둘러싼 그 뒤의 견해를 공개 기록으로 나란히 봅니다.
- V-1과 V-2: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의 시작1944년 여름 런던 하늘에 날개 달린 제트 폭탄 V-1이, 가을에는 소리보다 먼저 떨어지는 로켓 V-2가 나타났습니다. 두 무기가 어떻게 생겨나 쓰였는지, 지하 공장에서 그 무기를 만든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쟁 뒤에 무엇이 남았는지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2차 대전의 보급: 레드볼 익스프레스와 군수1944년 노르망디 돌파 뒤 진격이 보급을 앞지르자 미군은 붉은 공 표시를 단 일방통행 트럭 길을 만들었습니다. 철도와 항구가 막힌 까닭, 82일 동안 밤낮으로 달린 레드볼 익스프레스의 짜임, 운전병의 75% 안팎을 차지한 흑인 병사, 자료마다 다른 숫자를 미 의회 기록, 미 육군, 미 국방부, 국립 2차 대전 박물관 자료로 따라갑니다.
- 공동 마그네트론과 2차 대전 레이다: 작은 진공관 하나높이 100 m가 넘는 탑에 기대던 레이다가 어떻게 배와 비행기에 올라갔을까요. 구리 덩어리에 구멍을 뚫은 진공관 하나가 2차 대전의 레이다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공개 기록으로 봅니다.
- 2차 대전 전차: T-34, 셔먼, 티거는 무엇이 달랐나소련의 T-34, 미국의 M4 셔먼, 독일의 티거 I은 같은 전쟁에서 전혀 다른 생각으로 태어났습니다. 세 전차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무엇이 달랐는지, 생산 대수와 명성이 자료마다 어떻게 갈리는지 박물관 기록으로 봅니다.